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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말 한마디의 위대함을 아시나요? 힘이 되는 좋은 글과 좋은 글귀를 모아보았습니다. 누군가에게 말 못 할 어려운 상황에 놓여 계시다면 또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아래에서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. 다운로드도 가능하니, 아래의 글을 참고하셔서 마음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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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이 되는 좋은 글 모음
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유명인의 좋은 말을 인용한 글로 총 10가지를 준비하였습니다.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, 당장 힘들 때 힘이 되는 좋은 글들로 아래에서 저장하시고 마음이 힘들 때나 위로가 필요할 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.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좋은 글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.
좋은 글귀 이미지
좋은 글귀 12가지를 아래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다운로드 하셔서 사진첩에서 보셔도 되고, 카카오톡으로 이미지 전송으로도 적합하여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- 살다보면 가장 좋은 사람은 친절한 사람보다 달콤한 사람보다 내가 아무 말하지 않아도 묵묵히 내 곁에 오래 있어주는 사람이다
-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꽃이 져도 향기가 남아 다음 해를 기다리게 하듯 향기 있는 사람은 계절이 지나도 늘 그리움으로 남아있다
-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 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,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, 잊지 못할 인연도 있다. 언제 어느 때 다시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이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기를.. 인생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있기를.. 사랑하며 삽시다
- 늙음은 어린시기와 청년기 그리고 장년기를 거친 후가 아니면 도달할 수 없는 인생의 고지로 시야에 들어오는 온갖 것들을 당당하고 편견 없이 볼 수 있으며 자신이 스스로 살아온 곳을 내려다볼 수 있는 여유롭고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. 나의 늙음이 나의 잘못으로 받는 벌이 아닙니다. 늙음은 결코 나이 들어감이지 낡음으로 빛이 바래는 것이 아닙니다. 혜안과 통찰 깨달음으로 더욱 밝아지는 것입니다.
-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,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,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-이해인/나를 키우는 말-
-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,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, 인연은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된다.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?
-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,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,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, 깊음은 사람을 감동하게 한다. -다산 정약용-
- 연기처럼 사라질 인생이다 집착하지 마라. 바람처럼 날아갈 인생이다 욕심 부리지마라. 구름처럼 흩어질 인생이다 연연 해 하지 마라. 한 줌의 흙이 될 인생이다 가볍게 살아라.
- 진정한 성공은 매순간이 값지고 소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. 어떤 상황에서든 현재 주어진 삶을 만끽할 수 있어야 해요.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나는 행복한가 점검하며 살아야 합니다. 이런 관점으로 인생을 산다면 어제도 성공하고 오늘도 성공하고 내일도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. -법륜 스님의 희망편지-
-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 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 일 수 있습니다. 될 인연은 그렇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.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놓아주세요. -혜민스님-
-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. 사람이나 일, 물건과의 만남 깨달음에도 모두 때가 있다. 각각의 시절이 무르익을 때 연이 닿는다면 기필코 만나게 된다. -시절인연-
- 살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 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.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.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걸 배웠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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